[자료제공: 아이센스리그PC방]
PC방창업 전문 ‘아이센스리그PC방’이 3월 한정 창업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3월 창업자를 대상으로 이더리움을 지급하고 전용 채굴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설치해준다고 밝혔다. 그 외 5천 만원 상당의 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망하면 다시 창업을 시켜주는 재창업 보험 제도를 운영 중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기존의 어두컴컴한 PC방의 이미지를 해소하고 밝고 고급스러운 카페 느낌의 인테리어를 적용해 타 업체와의 차별화를 강조했다. 또한 삼성 웰스토리에서 물류 서비스를 지원받아 높은 품질의 먹거리를 제공하여 PC방 가맹점주가 높은 순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전국에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10개 이상의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 받고 있다. 여기에 700개 이상의 가맹점을 오픈했으며, 최근에는 200석이 넘는 규모의 초대형 고사양 직영점을 범계에 오픈한 바 있다. 해당 지점은 3080 그래픽카드, 벤큐 모니터 등 최신 장비를 보유해 고사양 게임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아이센스리그PC방은 매일경제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에 PC방으로서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예비 창업자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3월 14일(월) 오후 2시에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PC방은 요식업과 달리 편하게 운영하면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창업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분야다. 시설업 특성상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에 당사에서는 이에 대한 지원을 아낌없이 함으로써 부담 없이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사업설명회 사전 신청은 ‘아이센스리그PC방’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하다.
기사출처 : 디스이즈게임 (https://www.thisisgame.com/webzine/game/nboard/225/?n=144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