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꼬치 배달창업 꼬치의 품격이 이달 창업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 매장 및 지역별 1호점에 로열티와 가맹비를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8월 중 화성 새솔점, 안산 본오점, 파주 문산점, 목포점 신규 오픈을 앞둔 꼬치의 품격은 최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50호점 오픈을 돌파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인 가구의 규모가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과 ‘위생’이 강조되면서 집에서 혼자 식사하는 혼밥, 혼자 술을 마시는 혼술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꼬치의 품격은 조리 방식과 소스에 따라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대 형성이 가능한 닭꼬치 메뉴로 아이템을 구성하여 배달과 테이크아웃 뿐 아니라 홀 매출을 위해 미니멀하면서도 품격있는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있다. 또한, 닭꼬치 특성상 주류 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하여 배달, 테이크 아웃, 홀, 주류판매로 4중 수익구조를 갖출 수 있다.
꼬치의 품격 관계자는 “닭꼬치 메뉴가 기존 매장에서 업종을 변경하거나 주부, 신규 창업 시 적은 자본금으로 시작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서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판단하여 레시피 개발에 몰두해왔다.”며, “실제로 닭꼬치는 호불호가 거의 없고 경쟁 브랜드가 적어 치킨창업보다 창업 부담감이 낮아 예비 창업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꼬치의 품격은 초보자와 전문가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5분 이내로 조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해 가맹점주에게 교육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니즈를 분석한 마케팅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레시피 연구는 모두 본사에서 담당하고 있어 점주는 매장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다.
꼬치의 품격 본사에서는 지역별 1호점에 가맹비와 로열티를 전액 면제하고, 배달의 민족 깃발 10개를 지원하여 급증하는 배달 수익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설명회를 통해 상세한 창업 혜택과 개별 상담을 도울 예정이며, 참석 전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 잡포스트(JOBPOST)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