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파장으로 요식업 관련 종사자를 비롯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내년에는 최저임금 인상까지 예고되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예비 창업자 사이에서는 위험 부담이 적은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50호점 오픈을 돌파하며 신규 매장 개점을 준비하고 있는 ‘꼬치의 품격’은 소자본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꼬치의 품격’은 치킨처럼 호불호가 없으면서 경쟁 브랜드가 적은 닭꼬치의 경쟁력을 분석하여 합리적인 가격대의 메뉴를 선보여 소비자를 공략한 닭꼬치 프랜차이즈이다. 조리 방식과 소스의 차이를 기반하여 꾸준히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는 꼬치의 품격은 5분 이내에 조리가 가능한 레시피를 개발, 전문적으로 요리를 배우지 않아도 누구나 조리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니멀리즘에 품격을 더한 인테리어 컨셉으로 경쟁력을 키워오고 있다.
꼬치의 품격은 “닭꼬치 메뉴의 특성상 주류 판매가 가능한데다 홀과 배달, 테이크 아웃으로 사중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프랜차이즈 대출 또한 가능하여 주부 및 여자 소자본창업자와 남자 소자본 창업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꼬치의 품격은 신규창업 및 지역별 1호점에 가맹비와 로열티를 면제하고 SNS 마케팅 및 오프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으로 예비 가맹점주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IT비즈뉴스(ITBizNews) (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960)